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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인화 포스코 회장 "오늘의 안전이 우리의 내일을 지킨다" | 회의에는 포스코 김성호 노조위원장, 10개 사업회사 대표, 외부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,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사업장 안전현안과 진단 결과가 꼼꼼히 점검됐다. 작업자들이 현장의 위험을 즉각 제보할 수 있도록 18일부터... |
모든 현장 멈췄던 포스코이앤씨, 공사장 다시 열었다 |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9일 광명~서울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(TF) 회의를 주재하고 인명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포함한 건설공사장을 직접 점검했다. 새로 부임한 송치영... |
[뉴스1 PICK] '굿바이 서소문고가차도' 59년 역사 뒤안길로… | 이후 실시된 시설물 정밀 안전진단에선 D등급을 받기도 했다. 철거를 마친 직후에는 고가차도 신설 공사에 착수한다. 신설 공사는 2026년 5월 철거 완료 직후부터 20개월간 진행해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. |
30년 만에 개편된 재건축 안전진단…'기대반 우려반' | 아파트를 지은 지 30년이 넘었다면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않았더라도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일각에서는 섣부른 규정 도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. 일례로 재건축... |
민테크, 전기차 배터리 신속진단시스템 출시…"10분 내 안전성 진단" | 신속진단시스템'을 공식 출시했다. 지난 11일 민테크는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'사용후 배터리 안전점검 및 재제조 순환 체계 안전관리 기술개발 과제 킥오프 회의' 현장에서 해당 시스템을 선보이고... |
경북 청도서 무궁화호 열차에 작업자 치여...7명 사상 | 6명은 구조물 안전진단 전문업체 소속이고 나머지 1명은 코레일 직원입니다. 이들은 남성현역과 청도역 사이에서 폭우로 인한 비탈면 피해 정도를 확인하러 가던 중이었는데요. 선로 주변, 자갈로 된 부분을 걷다가 뒤에서... |
영주시민아파트 고도제한 풀려도 주거개선 난항 | 영주시민아파트는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주요 구조물 결함 등으로 사용 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. 전체 215세대 가운데 빈집 151세대를 중구가 매입했고, 개인 소유인 64세대 중 40세대가량 거주하고 있다.... |
"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제 역량 강화"…식약처, 협약 연장 |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의 규제 전문성 강화와 산업계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했다.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업무협약을 2028년... |
안양시, 근명중·고~안양대 경계 사면 붕괴 민원 해결…안전진단 착수 | 경기 안양시는 관내 근명중·고와 안양대학교 안양 캠퍼스 경계 사면의 붕괴 위험에 대비해 사면에 있는 수목을 제거하고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. 경계 사면은 지대가 높은 안양대에서 근명중·고... |
안양시, 근명중고~안양대 경계사면 '수목 제거·안전진단' | "비 오면 붕괴 위험"…교육청 포함 4개 기관 해결책 마련 경기 안양시는 근명중·고와 안양대 안양캠퍼스 경계 사면의 붕괴 위험에 대비해 사면에 있는 수목을 제거하고 정밀안전진단을 추진중이라고 13일 밝혔다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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